보석문화도시 익산의 매력 한가득, 체험주간 운영

주얼리 제작부터 작품 감상까지…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마련

박미경 | 기사입력 2026/07/11 [10:09]

보석문화도시 익산의 매력 한가득, 체험주간 운영

주얼리 제작부터 작품 감상까지…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마련

박미경 | 입력 : 2026/07/11 [10:09]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익산시가 보석문화도시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익산솜리문화의 숲 2층 솜리화랑에서 문화도시 익산 체험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표 보석도시 익산의 특색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얼리 및 보석공예 체험과 귀금속 작품 전시를 함께 선보여 보석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려한 역사문화 자원과 함께 주말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이들에게 훌륭한 복합 문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보석문화도시 익산의 매력 한가득, 체험주간 운영 _ 익산시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무료 체험은 비즈팔찌 만들기를 비롯해 가죽 키링 만들기와 금속 키링 만들기 등으로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여름방학 가볼 만한 곳이나 이색적인 체험 활동을 원하는 학부모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다.

 

유료 체험은 써지컬 팔찌 만들기와 각인 은반지 만들기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공예가와 함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주얼리를 직접 제작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데이트 코스나 국내 여행지 추천 명소를 탐색하는 연인들에게도 매력적인 콘텐츠다.

 

이와 함께 솜리화랑에서는 다양한 귀금속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가 열린다. 시민들은 주얼리 공예 체험과 전시 관람을 동시에 즐기며 익산이 오랫동안 이어온 보석 및 귀금속 산업의 정통성과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 전북 익산 가볼 만한 곳을 고민하는 여행객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적 영감과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오후 3시, 오후 5시 등 하루 4회이며 회차별 최대 15명까지 선착순 참여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주간이 시민들에게 보석문화도시 익산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12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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