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월드컵광장이 전주 지역 어린이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도심 속 대형 물놀이장으로 탈바꿈한다. 전주시는 본격적인 여름방학과 폭염에 대비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전주월드컵광장에서 2026 한바탕 전주 여름철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강화된 안전관리 체계를 갖춰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힘쓰고 있다. 전주 가볼 만한 곳이나 전주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전주 여름 축제 공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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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월드컵광장 대형 물놀이장 오는 25일 개장 _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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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주월드컵광장 물놀이장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특화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진다. 대형 슬라이드와 조립식 풀장, 유아용 풀장 등 기존 시설에 인기 시설인 워터바스켓을 신규 도입해 아이들의 재미를 더했다. 물놀이장 주변에는 무더위쉼터, 대형 그늘막,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해 쾌적한 피서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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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월드컵광장 대형 물놀이장 오는 25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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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전기 자격증 보유자와 응급처치 교육 이수자를 포함한 총 18명의 전문 안전 인력을 상시 배치한다. 상시 누전차단기 설치, 전선 가공 처리, 접지 상태 점검 등을 통해 감전 사고와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한다.
한바탕 전주 여름철 물놀이장은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휴장한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회차(오전 10시~오후 1시)와 2회차(오후 2시~오후 5시)로 나누어 운영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물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한 정비시간을 갖고 운영 중에는 45분 물놀이 후 15분 휴식을 실시한다. 이용객 안전과 혼잡 방지를 위해 회차별 선착순 450명씩 입장하며 하루 최대 9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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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월드컵광장 대형 물놀이장 오는 25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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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관리도 엄격히 이루어진다. 개장 전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통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24시간 여과시설 가동, 2시간 간격 수질 점검, 유아용 풀장 매일 욕수 교체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전주 물놀이장 환경을 유지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월드컵광장 물놀이장이 시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여름철 대표 도심 피서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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