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백두대간생태교육장 게스트하우스 재개장, 숲속 힐링 숙소 오픈

체류형 고창 여행 활성화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숙박 운영 본격 가동

강성현 | 기사입력 2026/06/16 [06:30]

고창 백두대간생태교육장 게스트하우스 재개장, 숲속 힐링 숙소 오픈

체류형 고창 여행 활성화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숙박 운영 본격 가동

강성현 | 입력 : 2026/06/16 [06:30]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고창군이 청정 자연 속의 휴식처인 백두대간생태교육장 내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재개하고 본격적인 이용객 맞이에 돌입했다. 백두대간생태교육장 게스트하우스는 울창한 숲과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완벽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숙박시설이다. 그동안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힐링을 원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산림휴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고창의 대표적인 숙박 명소로 입소문을 타왔다.

 

▲ 백두대간생태교육장 게스트하우스 전경 _ 고창군

 

이번 재개장은 철저한 내외부 시설 점검과 완벽한 운영 준비를 마친 객실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된다. 고창군은 전체 총 4동의 객실 중 이용객들이 가장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3개 객실을 먼저 개방하여 손님을 맞이한다. 고창군은 향후 시설 정비와 전반적인 보완 개선 상황을 면밀히 살펴가며 나머지 운영 객실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백두대간생태교육장 게스트하우스는 수려한 백두대간의 자연경관을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이는 인근에 위치한 산림레포츠파크 등 다양한 체험 시설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고창을 찾는 여행객들이 하루 더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숙박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게스트하우스 재개장을 통해 고창을 방문하는 많은 여행객들에게 대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최고의 휴식 공간을 다시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세심한 서비스 개선 조치를 통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한편 고창 지역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중앙로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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