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원도심 콘텐츠 축제, ‘2026 원츠 순천’ 개최

콘텐츠 산업·원도심 상권 연계로 체류형 축제 도약

박미경 | 기사입력 2026/06/12 [02:32]

순천 원도심 콘텐츠 축제, ‘2026 원츠 순천’ 개최

콘텐츠 산업·원도심 상권 연계로 체류형 축제 도약

박미경 | 입력 : 2026/06/12 [02:32]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남문터광장 일원에서 원도심 콘텐츠 축제 2026 원츠 순천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원츠 순천은 콘텐츠로 날다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순천 원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머무를 수 있도록 기획된 도심형 축제다.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인기 캐릭터 프로그램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기업 참여, 순천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축제를 더욱 다채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관람객의 큰 기대를 모으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13일 토요일에 열리며, 헬로카봇 싱어롱쇼가 14일 일요일에 진행된다.

 

▲ ‘2026 원츠 순천’ 개최 _ 순천시

 

이와 함께 순천시 공식 캐릭터인 루미, 뚱이와 함께 원도심 거리를 걷는 펀 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말 순천 여행을 나선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남문터광장 일원에는 캐릭터 포토존과 다양한 콘텐츠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초청가수 권진아의 축하 공연과 유명 애니메이션 OST 공연도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국내 유수의 콘텐츠 산업과 연계한 전문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순천시는 축제 기간 중 콘텐츠 기업과의 상생 협약식을 열고 콘텐츠 산업도시 순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아울러 순천시 입주 기업들의 콘텐츠 전시와 체험을 비롯해 웹툰 앵커기업 케나즈와 함께하는 캐릭터 드로잉 경연대회, 애니메이션 앵커기업 로커스의 대표작 레드 슈즈 특별 상영 등이 진행돼 콘텐츠 창작과 산업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순천의 선진적인 콘텐츠 생태계를 선보인다.

 

▲ 2026 원츠 순천 개최


이번 축제는 순천 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원도심 상권과도 긴밀히 연계된다. 원도심 스탬프 투어를 통해 남문터광장, 루미 뚱이 캐릭터스토어, 루미네 오락실 등 주요 거점을 방문한 참가자에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캐릭터 상설매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방문객의 축제 참여가 실질적인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화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원도심을 걷고 머무는 순천형 콘텐츠 축제라며 콘텐츠로 날다라는 슬로건처럼 문화 콘텐츠가 도시의 새로운 활력이자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시 중앙로 93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원츠순천, 순천여행, 순천가볼만한곳, 남문터광장, 티니핑싱어롱쇼, 순천축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지리산 남원 드라이브 코스 추천 육모정 정령치 뱀사골 완주 가이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