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도담삼봉 건너 도담정원 노란 유채꽃 물결 봄 나들이 추천

단양 여행 필수 코스 도담정원 봄꽃 개장 먹거리장터 농특산물 판매

양상국 | 기사입력 2026/06/07 [11:23]

단양 도담삼봉 건너 도담정원 노란 유채꽃 물결 봄 나들이 추천

단양 여행 필수 코스 도담정원 봄꽃 개장 먹거리장터 농특산물 판매

양상국 | 입력 : 2026/06/07 [11:23]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단양군 도담삼봉 건너편에 위치한 도담정원이 노란 유채와 금계국 등 봄꽃으로 물들며 봄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단양군은 오는 7월 10일까지 단양읍 도담리 도담행복마을 일원에서 2026년 봄 도담정원을 운영한다. 도담정원은 도담행복마을 주변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계절 정원으로,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매력적인 봄철 나들이 공간이다.

 

올해 봄 도담정원은 약 18,025㎡ 규모로 조성됐으며 봄유채 등 13,730㎡를 비롯해 가우라베이비 3,040㎡, 삼색조팝 1,255㎡ 등이 식재돼 다채로운 봄 경관을 선보인다.

 

▲ 도담정원 유채꽃 _ 단양군

 

특히 생명력이 강하고 색감이 선명한 봄유채가 정원 곳곳을 노랗게 물들이며 도담삼봉을 찾는 국내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단양군은 방문객들이 꽃길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하고 의자 등 편의시설도 깔끔하게 재정비했다.

 

이와 함께 도담행복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장터와 마을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먹거리장터에서는 감자, 국수, 음료 등 정겨운 지역 향토음식과 간편 먹거리를 판매하며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단양 마늘과 감자 등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도담정원 운영은 아름다운 꽃 정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입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방문객을 도담정원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먹거리장터와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단양 지역경제 활성화와 마을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을 활용해 도담정원 운영 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봄철 단양을 찾는 주말 여행객들에게 계절 정원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 매포읍 삼봉로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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