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세계장미축제, 밤이 되면 장미가 더 빛난다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답다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5월 밤하늘 수놓은 장미향과 야경

박미경 | 기사입력 2026/06/01 [01:06]

곡성세계장미축제, 밤이 되면 장미가 더 빛난다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답다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5월 밤하늘 수놓은 장미향과 야경

박미경 | 입력 : 2026/06/01 [01:06]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남 곡성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밤이 되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축제의 메인 무대인 섬진강기차마을은 해가 지고 나면 형형색색의 조명과 화려한 장미꽃이 빚어내는 이색적인 분위기로 변신해 낮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 섬진강기차마을 야간경관 _ 곡성군

 

만개한 장미와 은은한 야간 경관 조명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5월 초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과 낭만적인 감성을 동시에 선사하는 중이다. 특히 넓은 장미공원 곳곳에 세련되게 마련된 포토존과 다채로운 야간 조명 연출은 인스타그래머블한 명소를 찾는 연인과 청년층 방문객은 물론 주말 나들이를 나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섬진강기차마을 야간경관

 

은은한 장미향이 가득한 산책길을 따라 감성적인 음악 공연까지 더해지면서 곡성 축제장은 늦은 시간까지 활기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낮에 보는 장미도 화사하고 아름답지만 밤이 되니 조명 덕분에 한층 더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며 곡성 여행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 섬진강기차마을 야간경관

 

곡성군은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안전하게 야간 투어를 즐길 수 있도록 섬진강기차마을의 운영시간을 매일 오후 10시까지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 섬진강기차마을 야간경관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세계장미축제는 낮에는 눈이 부실 정도로 화사한 장미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밤에는 감성과 낭만이 살아 숨 쉬는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봄축제라며 올해 축제에 참여해 낮과 밤 모두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가득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곡성세계장미축제, 섬진강기차마을, 곡성여행, 국내여행지추천, 연인과가볼만한곳, 곡성야간경관, 봄축제추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제주도 수국 명소 찾아 떠나는 초여름 제주 여행 코스 추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