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서울국제관광전서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알린다

코엑스 서울국제관광전서 만나는 광양 여행, 섬진강별빛스카이부터 남파랑길까지

이소정 | 기사입력 2026/05/29 [05:39]

광양시, 서울국제관광전서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알린다

코엑스 서울국제관광전서 만나는 광양 여행, 섬진강별빛스카이부터 남파랑길까지

이소정 | 입력 : 2026/05/29 [05:39]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광양시가 국내 최대 규모 국제관광 박람회인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광양관광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광양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라남도 공동 홍보관 내 광양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새로운 신규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체험 및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광양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 서울국제관광전 _ 광양시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광양시는 백운산과 섬진강, 광양만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섬진강별빛스카이, 배알도별빛야영장, 남파랑길 광양 코스 등을 긴밀하게 연계한 국내 여행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여기에 화려한 야간 경관과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더해 걷고 체험하며 머무는 매력적인 광양 여행 코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광양시는 올해 하반기 개장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파노라마 워크를 이번 박람회에서 미리 소개해 새로운 랜드마크 신규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향후 잠재적인 방문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와 함께 단체관광, 윤동주 테마관광, 개별 미션투어 등 관광객 유형과 여행 목적에 최적화된 맞춤형 관광 인센티브 제도를 상세히 안내해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제 여행객들의 광양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파노라마 워크

 

박람회 기간 동안 광양시 홍보부스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퍼즐로 만나는 광양관광 이벤트와 광양관광 SNS 팔로우 이벤트 등 풍성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실용적인 에코백과 타포린백 등 다채로운 기념품을 제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돋울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이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광양의 숨은 관광자원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최근 여행 트렌드에 맞춘 걷기 여행, 야간 관광, 미식 콘텐츠와 새로운 신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힐링 관광도시 광양의 다채로운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41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관광 관계기관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여행업계는 물론 수많은 일반 관람객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국내외 관광 트렌드와 지역별 우수 관광 콘텐츠를 공유하는 대한민국 대표 국제관광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40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며 총 500여 개 부스 규모로 성대하게 개최된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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