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 2026 상반기 월광포차 운영

테이 양파 김종서 출격 남원의 밤을 깨우는 월광포차 여행

한미숙 | 기사입력 2026/05/14 [07:10]

남원시,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 2026 상반기 월광포차 운영

테이 양파 김종서 출격 남원의 밤을 깨우는 월광포차 여행

한미숙 | 입력 : 2026/05/14 [07:10]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전북 남원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인 2026 상반기 월광포차 운영을 시작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남원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광한루원 경외상가 일원에서 월광포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성료한 춘향제의 열기를 이어가고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 남원시, 2026 상반기 월광포차 운영

 

월광포차는 단순한 먹거리 장터를 넘어 공연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행사의 서막은 신관사또 부임행차와 취타대 공연이 화려하게 장식하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94 노래방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 그리고 신나는 디제잉 공연이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매주 토요일 밤을 책임질 초대가수 라인업이 화려하다. 5월 16일 가수 김기태를 시작으로 김종서, 임정희, 양파, 테이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남원의 밤을 감동과 환호로 채운다.

 

광한루원의 고즈넉한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즐기는 감성적인 분위기는 월광포차만의 독보적인 매력이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조명 아래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남원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남원시는 이번 월광포차 운영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주말 야간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월광포차가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어 남원의 밤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남원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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