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를 앞두고 전주의 중대한 변화를 멈춰서는 안 된다며 시민들을 향해 간곡한 지지를 호소했다. 우 예비후보는 19일 발표한 대시민 호소문에서 거리에서 만난 수많은 시민의 손을 잡으며 전주의 꿈을 다시 확인하는 소중한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전라도의 수도인 전주가 국가 경제 중심도시로 당당하게 도약하는 꿈을 시민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며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들이 가진 연속성을 강하게 역설했다.
지난 20년 넘게 표류하다 이제 막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종합경기장과 대한방직 부지 개발, 전주역세권 개발, 전주교도소 이전 등 굵직한 현안들을 언급하며 이러한 변화를 여기서 멈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만약 이 사업들이 다시 과거로 되돌아간다면 전주의 시간은 또다시 수십 년 뒤처지게 될 것이라는 위기의식을 드러내며 시민의 결단이 필요함을 호소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새만금 시대의 호기를 맞아 전주 발전을 위한 결정적인 기회가 왔음을 분명히 했다.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삼는 실용주의 시장으로서 지킬 것은 확실히 지키고 바꿀 것은 과감하게 바꾸며 전주의 대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치열한 경쟁과 갈등을 의식한 듯 모든 의견을 수용하고 통 큰 화합으로 하나 된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하며 뼈를 깎는 각성으로 시민의 삶에 더 깊숙이 다가가는 참 일꾼이 되겠다고 몸을 낮췄다.
그는 미래세대의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고 싶은 소망이 있음을 밝히며 전주를 살리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진짜 일을 계속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평생 그려온 전주의 미래를 놓지 않도록 부디 한 번 더 손을 잡아달라고 당부하며 위대한 전주시민과 함께 대변혁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우범기에게 힘을 실어달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큰절을 올리며 호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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