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플랫폼, 검색과 숙박·체험 통합결제 더 편리해진다

직관적 디자인과 구글 로그인 도입으로 사용자 편의성 및 구동 속도 획기적 개선

박미경 | 기사입력 2026/04/01 [10:18]

전남관광플랫폼, 검색과 숙박·체험 통합결제 더 편리해진다

직관적 디자인과 구글 로그인 도입으로 사용자 편의성 및 구동 속도 획기적 개선

박미경 | 입력 : 2026/04/01 [10:18]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라남도가 4월 1일 디자인과 예약 시스템을 대폭 개편한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한 여행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관광객이 정보를 보다 쉽게 탐색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앱 구동 속도를 개선해 페이지 전환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구글 간편 로그인 방식을 도입해 이용 문턱을 낮췄다.

 

▲ 전남관광플랫폼(JNTOUR) 홍보물

 

앱 고도화와 더불어 관광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도 본격 추진된다. 전남과 광주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4만 원의 기본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회원에게는 추가 할인액을 1만 5천 원으로 상향하여 1박당 최대 5만 5천 원의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시군별로 월 최대 3박까지 적용 가능해 지속적인 재방문을 유도할 방침이다.

 

오는 6월부터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체험 및 관람 상품 할인 이벤트도 이어진다.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여수 요트 투어 그리고 담양 죽녹원 등 전남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의 티켓을 1매 구매 시 1매를 추가 증정하는 1+1 행사가 전남관광플랫폼 단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도 최적화와 통합 결제 시스템 간소화 등 여행 준비부터 마무리에 이르는 전 과정이 사용자 편의에 맞게 최적화되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플랫폼이 서포터즈 혜택 강화와 편의성 증대를 통해 전남 스마트 관광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남도의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업그레이드된 전남관광플랫폼은 4월 1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전남 무안군 삼향읍 오룡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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