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익산예술의전당이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연극 분홍립스틱을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를 돌보는 며느리의 일상을 중심으로 오랜 세월 묵은 고부간의 갈등이 화해로 변화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치매라는 현대 사회의 현실적 문제를 통해 가족 관계를 성찰하고 소중함을 되새기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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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예술의전당, 연극-분홍립스틱 4월 4일 공연 _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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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는 정혜선, 김예령, 박형준 등 내실 있는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올라 깊이 있는 감정선과 안정적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된 시집살이의 기억을 뒤로하고 현실 앞에서 서로를 보듬는 진솔한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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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예술의전당, 연극-분홍립스틱 4월 4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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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는 전석 3만 원이며 중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상세 정보 확인과 예매는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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