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전남 구례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구례수목원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산림청은 수목원 활성화를 위해 매년 특별한 테마를 정해 우수 기관을 선정해 왔으며 올해는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을 주제로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및 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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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수목원, 산림청 선정“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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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개장한 전라남도 제1호 공립수목원인 구례수목원은 54ha 면적에 13개의 테마 전시원을 갖추고 있다. 사계절 다채로운 식물 관찰이 가능한 자연형 수목원으로 산과 숲의 풍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산책하기 좋은 여행 코스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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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수목원, 산림청 선정“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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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족 관람객을 위한 오감만족 힐링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숲과 계곡이 인접한 자연 환경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구례수목원은 인근 산수유마을과 지리산치즈랜드 및 지리산정원 등과 연계된 관광 동선 활용도가 높아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지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이 구례수목원이 대한민국 대표 힐링지로 공인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설 개선과 산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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