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봄 시즌 웰컴투조선 진행

조선 여행자 되어 버킷리스트 완성하기, 한국민속촌 봄 축제 웰컴투조선

양상국 | 기사입력 2026/03/19 [10:51]

한국민속촌, 봄 시즌 웰컴투조선 진행

조선 여행자 되어 버킷리스트 완성하기, 한국민속촌 봄 축제 웰컴투조선

양상국 | 입력 : 2026/03/19 [10:51]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한국민속촌이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조선시대로의 타임슬립을 선사하는 봄 시즌 축제 ‘웰컴투조선’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관람객이 단순한 구경꾼을 넘어 직접 조선의 여행자가 되어 몰입형 콘텐츠와 캐릭터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 2026 웰컴투조선 포스터 _ 한국민속촌

 

올해 축제의 중심은 ‘조선 방문 안내소’가 맡는다. 이곳에서는 처음 조선을 찾은 이들을 위해 ‘조선 버킷리스트 20가지’를 제공하며, 전문 캐릭터들이 관람객의 취향에 맞는 여행 코스를 직접 추천하는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조선식 이름을 짓는 ‘조선 작명소’, 양반 상식 퀴즈로 신분을 증명하는 ‘신분 증명소’, 엽전으로 환전해 과거 경제를 체험하는 ‘엽전 환전소’ 등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 웰컴투조선 공연

 

마을 안쪽 ‘배동학당’에서는 애기씨와 함께 한글을 배우거나 배동이 되어 쉬는 시간을 보내는 등 색다른 소통형 체험이 진행된다. 바로 옆 ‘수상한 수학교실’에서는 전통 민속놀이인 투전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엽전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콘텐츠가 운영된다. 대표 공연인 ‘애기씨의 사생활’은 애기씨의 신랑감을 찾는 유쾌한 로맨스 스토리를 담아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4종의 스페셜 이벤트와 7종의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포토존과 먹거리 체험이 축제 현장을 가득 채운다. 한국민속촌 관계자는 관람객 스스로가 조선 여행자가 되어 버킷리스트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월부터는 야간 개장을 시작해 낮과는 다른 고즈넉한 조선의 밤을 선보이며, 살귀옥과 혈안식귀 등 인기 공포 콘텐츠 3종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민속촌, 웰컴투조선, 용인여행, 조선시대체험, 애기씨의사생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80년 잣나무 품은 치유의 숲, 가평 잣향기푸른숲서 만나는 피톤치드 힐링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