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수양공원, 달빛공원으로 거듭난다

사천의 밤이 밝아진다, 수양공원 달빛 머금은 야간 명소 변신

박미경 | 기사입력 2026/03/06 [10:55]

사천 수양공원, 달빛공원으로 거듭난다

사천의 밤이 밝아진다, 수양공원 달빛 머금은 야간 명소 변신

박미경 | 입력 : 2026/03/06 [10:55]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사천읍성의 유구한 역사를 품은 수양공원이 화려한 빛의 옷을 입고 시민 곁으로 다가온다. 사천시는 수양공원 일원에 조성한 수양 빛공원의 점등식을 3월 6일 오후 6시 30분 수양공원 연못 앞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야간 명소의 탄생을 축하할 예정이다.

 

▲ 사천 수양공원 달빛공원으로 거듭난다 _ 사천시

 

수양 빛공원은 사천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수양공원만의 문화적 특색을 조화롭게 반영한 야간 경관 특화 공간이다. 다채로운 빛 연출과 상징적인 조형물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원은 크게 세 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 사천 수양공원 달빛공원으로 거듭난다

 

주차장 입구에서 관덕정 옛터로 이어지는 달빛로드를 시작으로 연못과 꽃무릇길이 어우러진 달빛정원, 그리고 잔디광장과 계단길을 잇는 달빛스퀘어까지 유기적인 산책 동선을 따라 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됐다. 특히 600년 세월을 견딘 보호수 주변에 더해진 빛의 향연은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에게 깊은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사천 수양공원 달빛공원으로 거듭난다

 

수양 빛공원은 매일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빛공원 조성이 사천읍성의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담아낸 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문화와 관광이 공존하는 사천의 매력을 알리고 도시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남 사천시 사천읍 선인리 580-2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천수양공원, 수양빛공원, 사천읍성, 사천야경, 경남밤나들이 관련기사목록
국내여행
경기도 신상 여행지, 임진강 지질생태관광 거점 연천 임진강 자연센터 ④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