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남 부여군에서 전통의 멋과 흥을 담은 특별한 국악 무대가 펼쳐진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오는 3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부여군 국악의 전당에서 2026년 토요상설 국악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 유종지미 공연을 선보이며 충남 문화예술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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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부여군충남국악단 토요상설 국악공연 포스터 _ 부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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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지미는 끝맺음의 아름다움이라는 뜻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전통의 흐름 속에서 국악이 지닌 완결된 미학을 온전히 느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기악과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지며 전통음악 본연의 멋을 살리면서도 친근한 해설과 구성으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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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부여군충남국악단 토요상설 국악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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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여군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녹여낸 창작 작품도 포함되어 있어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역사문화 관광도시를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로도 기대가 된다. 부여군충남국악단 관계자는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 콘텐츠라며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부여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이번 토요상설 공연은 백제의 고도에서 전통 선율을 감상하며 한국의 미를 만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악의 전당에서 울려 퍼질 우리 소리가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과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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