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즐기는 1박 2일, 동백꽃 오동도부터 밤바다 야경까지

낮엔 동백꽃, 밤엔 야경 설 연휴 여수 체류형 관광 코스 공개

한미숙 | 기사입력 2026/02/18 [08:53]

여수에서 즐기는 1박 2일, 동백꽃 오동도부터 밤바다 야경까지

낮엔 동백꽃, 밤엔 야경 설 연휴 여수 체류형 관광 코스 공개

한미숙 | 입력 : 2026/02/18 [08:53]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여수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여수의 매력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체류형 1박 2일 여행 코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코스는 여수가 자랑하는 푸른 바다 풍광과 화려한 야경, 풍성한 미식과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 연휴 최적의 낭만 여행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 설 연휴 여행은 여수로 _ 여수시

 

여행의 시작은 여수의 상징과도 같은 오동도와 향일암이 장식한다. 현재 오동도는 3,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붉은 꽃망울을 머금고 있어 이른 봄의 정취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어 조선 시대 수군의 본거지였던 진남관과 이순신광장을 거닐며 역사의 숨결을 체험하고, 밤이 되면 해양공원 일대의 해상케이블카나 크루즈에 올라 여수밤바다의 황홀한 야경을 감상하는 일정으로 이어진다. 출출해진 저녁 시간에는 낭만포차 거리에서 여수만의 특별한 손맛을 즐기는 미식 여행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조금 더 정적인 휴식과 여유를 원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대안 코스도 풍성하다. 낭도 둘레길과 금오도 비렁길은 걷기 여행의 진수를 보여주며, 일레븐 브릿지 해안도로를 따라 즐기는 드라이브나 자전거 투어는 가슴이 뻥 뚫리는 해방감을 선사한다. 특히 일레븐 브릿지 초입에 자리한 조발공원 VR 체험관과 지역 농수산 특산품 전시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쇼핑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여수시는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풍성한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여수의 주요 관광지 중 두 곳 이상을 방문한 뒤 사진과 함께 생생한 여행 후기를 여수 관광 누리집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이나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여수를 찾는 모든 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고, 다시 찾고 싶은 국내 여행지로 여수를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 여수시 망양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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