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부터 청보리밭까지, 고창군 제2기 로컬100 3관왕 달성

청보리밭·선운사·고인돌, 문화 자산 3곳 국가대표 브랜드 선정

강성현 | 기사입력 2026/02/09 [00:07]

고인돌부터 청보리밭까지, 고창군 제2기 로컬100 3관왕 달성

청보리밭·선운사·고인돌, 문화 자산 3곳 국가대표 브랜드 선정

강성현 | 입력 : 2026/02/09 [00:07]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청보리밭 축제, 선운사, 고인돌 유적 등 총 3곳의 문화 자원을 이름에 올리며 지역 문화의 저력을 과시했다. 전국에서 한 지역 내 3개소 이상 선정된 곳은 고창을 포함해 단 5개 시·군에 불과해 더욱 값진 성과로 평가받는다.

 

▲ 고창청보리밭축제 _ 고창군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와 매력을 지닌 우수 자원을 발굴해 육성하는 국가 사업이다. 고창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앞으로 2년간 정부의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 고창선운사

 

선정된 고창 고인돌 유적은 죽림리와 도산리 일대에 447기의 고인돌이 밀집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사 시대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자원이다. 천년 고찰 선운사는 보물급 문화재와 동백숲이 어우러진 치유의 공간으로, 템플스테이 등 현대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 고인돌유적

 

주민 주도형 축제의 모범 사례인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농업과 문화가 결합한 독보적인 콘텐츠다. 최근 유명 드라마 촬영지로도 각광받으며 지난해에는 51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전국적인 인지도를 입증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선정 결과가 고창이 보유한 농업, 자연, 역사, 종교 문화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고유 자산들을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연계해 지역 활력 제고에 매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길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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