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걷는 태안 서해랑길, 한정판 배지 투어 참가자 모집

슬로시티 태안의 매력 속으로, 2026 태안 방문의 해 마중물 배지 투어 시작

양상국 | 기사입력 2026/02/06 [04:52]

내 맘대로 걷는 태안 서해랑길, 한정판 배지 투어 참가자 모집

슬로시티 태안의 매력 속으로, 2026 태안 방문의 해 마중물 배지 투어 시작

양상국 | 입력 : 2026/02/06 [04:52]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앞두고 서해랑길의 수려한 자연을 만끽하며 완주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슬로시티 태안 서해랑길 배지 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슬로시티 태안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걷기 여행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300명을 선발한다.

 

▲ 2026년 서해랑길 배지 투어 홍보물

 

군은 기존의 단체 걷기 방식이 초보자들에게는 다소 진입장벽이 높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올해부터는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별 배지 투어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전환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의 폭을 넓히고 태안만의 매력을 극대화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투어 구간은 해양치유센터를 지나는 65~67코스, 해양레저센터가 포함된 68~69코스, 해안사구의 비경을 감상하는 70~71코스, 솔향기길 72코스, 가로림만을 잇는 73~75코스 등 총 5개 구간으로 구성됐다. 각 구간은 소요 시간과 난이도가 다양해 참가자 개인의 체력과 취양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본인의 일정에 따라 자율적으로 진행하면 된다.

 

완주 인증은 한국관광공사의 두루누비 앱을 활용하며 구간별 완주 후 SNS에 후기를 남기고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확인을 거쳐 각 코스의 풍경이 담긴 한정판 기념 배지를 받을 수 있다. 태안 서해랑길 이용객은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2200명을 돌파하는 등 걷기 여행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쉼터 조성과 홍보 활동을 통해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앞당길 계획이다. 

충남 서천군 비인면 갯벌체험로 4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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