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026 단체 관광객 지원 사업 본격화

숙박비 반값 할인, 설맞이 세일페스타로 체류형 관광객 잡는다

이형찬 | 기사입력 2026/02/04 [08:18]

산청군, 2026 단체 관광객 지원 사업 본격화

숙박비 반값 할인, 설맞이 세일페스타로 체류형 관광객 잡는다

이형찬 | 입력 : 2026/02/04 [08:18]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산청군이 관광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설맞이 숙박 세일페스타와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동시에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설 명절을 기점으로 산청군만의 겨울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 동의보감촌 설경 스케치 동의전 무릉교 주제관 전경 _ 산청군

 

우선 설맞이 숙박 세일페스타는 유명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하여 진행된다. 행사 기간 산청군 내 등록된 숙박업소를 예약하는 이용객에게는 50% 숙박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최대 5만 원까지 선착순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 발급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이며 발급된 쿠폰은 4월 30일 숙박 이용 시까지 사용이 가능해 봄철 관광 수요까지 아우를 전망이다.

 

이와 함께 2월부터는 2026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 본격 가동된다. 내국인 15명 이상 또는 외국인 5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을 모집해 산청군을 찾는 여행업체가 지원 대상이다. 지역 내 관광지 방문과 음식점, 숙박업소 이용 등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관광객 1인당 지원금과 더불어 관광버스 임차료를 지원받게 된다.

 

▲ 산청숙박페스타 쿠폰 이미지

 

세부 지원 조건을 살펴보면 당일 관광의 경우 지정 관광지 1곳과 음식점 1곳을 이용해야 하며 숙박 관광은 지정 관광지 2곳과 음식점 및 숙박업소를 각각 1곳 이상 이용해야 한다. 인센티브를 받고자 하는 여행사는 여행 시작 3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산청군에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30일 이내에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산청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555번길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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