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문체부 로컬100 선정

방문객 100만 돌파 눈앞인 김포 애기봉, 정부 인증 지역문화 매력 100선 등극

양상국 | 기사입력 2026/02/04 [07:18]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문체부 로컬100 선정

방문객 100만 돌파 눈앞인 김포 애기봉, 정부 인증 지역문화 매력 100선 등극

양상국 | 입력 : 2026/02/04 [07:18]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김포시의 대표적인 글로벌 관광 명소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 매력 100선인 로컬100 2기 지역 문화공간 부문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로컬100은 정부가 지역의 유산과 예술, 생활양식 등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각지에서 접수된 약 1000개의 자원 중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엄선된 결과다.

 

▲ 애기봉에서 바라본 조강 모습 _ 김포시

 

이번 선정에 따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향후 2년간 문체부와 정부 차원의 집중적인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조강 너머 북녘 땅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는 이곳은 최근 전략적인 민관 협력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카페 브랜드가 입점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 애기봉 경관

 

특히 2023년 10월부터 이어진 계절별 문화 행사들은 애기봉을 단순한 안보 관광지에서 평화와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다. 이러한 변화는 수치로도 증명되어 2025년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40만 명을 기록했으며 현재 누적 방문객 80만 명을 넘어서며 2026년 상반기 내 1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외국인 방문객 비중 또한 기존 8%에서 14%로 크게 늘어나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

 

▲ 애기봉의 가을 풍경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이미 2024년 경기 유니크 베뉴 선정과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공간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25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대상 수상과 2026년 열린관광지 신규 사업지 선정 등 연이은 성과를 내고 있다. 김포시는 이번 로컬100 선정을 기점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매력적인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경기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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