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다이노키즈월드, 신규 놀이기구와 함께 오는 3일 재개장

스릴 만점 신상 기구 도입 익산시, 다이노키즈월드 새 단장 마쳤다

강성현 | 기사입력 2026/01/31 [06:23]

익산 다이노키즈월드, 신규 놀이기구와 함께 오는 3일 재개장

스릴 만점 신상 기구 도입 익산시, 다이노키즈월드 새 단장 마쳤다

강성현 | 입력 : 2026/01/31 [06:23]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 익산시의 대표적인 가족 체험 공간인 익산 다이노키즈월드가 대대적인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익산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다이노키즈월드의 실내외 놀이체험시설을 재개장하고,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더욱 짜릿하고 역동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재개장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한층 강화된 체험형 놀이기구 라인업이다. 기존 공룡 조형물이 있던 자리에 스텝업, 천국의 계단, 파라볼릭 슬라이드 등 신규 시설 3종이 들어서며 아이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 겨울방학 놀이터는 여기-익산 다이노키즈월드 재개장

 

스텝업은 바닥 조명에 맞춰 지정된 색깔만 골라 밟으며 이동하는 기구로 순발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단계별 발판을 딛고 정상에 오르는 천국의 계단은 아이들이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하며 성취감을 맛보게 한다. 특히 파라볼릭 슬라이드는 급경사를 빠르게 내려오는 짜릿한 속도감 덕분에 활동적인 아이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개선과 파격적인 이벤트도 준비됐다. 자판기 등 휴게 시설을 보완해 보호자들의 편의를 높였으며, 2월 3일부터 28일까지는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놀이시설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공유하고 매표소에 인증하면 익스트림 슬라이드 1회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다이노키즈월드는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회(회당 50분) 운영된다. 각 놀이기구마다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재개장을 통해 다이노키즈월드가 아이들의 신체 활동을 돕는 건강한 놀이터이자 전국적인 가족 체험 명소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왕궁면 호반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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