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 붙이는 새해 복, 수원박물관 오는 31일 입춘첩 나누기 개최

병오년 복(福) 받아가세요 수원박물관, 2026 수원 방문의 해 세시 행사 개최

한미숙 | 기사입력 2026/01/27 [06:10]

대문에 붙이는 새해 복, 수원박물관 오는 31일 입춘첩 나누기 개최

병오년 복(福) 받아가세요 수원박물관, 2026 수원 방문의 해 세시 행사 개최

한미숙 | 입력 : 2026/01/27 [06:10]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수원박물관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수원박물관은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기념해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입춘첩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 절기인 입춘(立春)을 앞두고 시민들의 액운을 막고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서예계의 거목인 근당 양택동 선생이 현장에서 직접 쓴 친필 입춘첩을 배부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 수원박물관 입춘맞아 ‘입춘첩나누기’행사 연다 _ 수원시

 

입춘첩은 예부터 대문이나 기둥에 붙여 한 해의 안녕을 빌던 풍습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입춘대길 만사여의(立春大吉 萬事如意, 입춘에 크게 길하고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등 미리 선정된 길상 문구 중 하나를 선택해 받아갈 수 있다.

 

수원박물관은 매년 입춘 무렵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0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박물관을 찾는 이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 해 소망을 담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정성 어린 입춘첩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병오년을 맞이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창룡대로 265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수원박물관, 입춘첩, 2026수원방문의해, 세시풍속, 입춘대길, 수원가볼만한곳, 병오년새해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단돈 3만 원에 즐기는 산사 힐링… 한국불교문화사업단, 9월 외국인 특별 템플스테이 개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