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건배주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를 빚다, 화성 배혜정도가 막걸리 체험 현장

유자 향 가득한 명품 막걸리, 배혜정도가에서 즐기는 전통주 문화와 시음

김미숙 | 기사입력 2025/12/13 [16:14]

APEC 건배주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를 빚다, 화성 배혜정도가 막걸리 체험 현장

유자 향 가득한 명품 막걸리, 배혜정도가에서 즐기는 전통주 문화와 시음

김미숙 | 입력 : 2025/12/13 [16:14]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배혜정도가에서 생산된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는 최근 경주 APEC 공식 건배주로 선정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각국 정상들과 글로벌 CEO들을 위한 만찬에 사용됐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품질과 품격을 짐작할 수 있다.

 

▲ 화성 배혜정도가 _ 경기관광공사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는 알코올 도수 $5\%$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잔에 가까이 가져가기만 해도 유자의 상큼한 향이 코끝을 맴돌고, 한 모금 마시면 달콤함과 산뜻한 신맛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톡 쏘는 탄산감 또한 일품이라 화성 여행 중 특별한 술을 찾는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 화성 배혜정도가

 

배혜정도가는 위생과 안전상의 이유로 양조장 내부 투어는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양조장 입구에 깔끔하게 마련된 체험장과 전시장을 통해 막걸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화성 배혜정도가

 

이곳에서 진행되는 체험은 막걸리 빚기 단 한 가지다. 체험은 3.6L 담금 용기에 고두밥과 밑술을 섞고 물을 추가하는 ’1단 담금’까지 진행된다. 이후 체험객은 담금 용기를 집으로 가져가 발효 과정을 지켜보며 나만의 막걸리를 완성하게 된다. 시간이 천천히 익어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이 체험의 특별한 재미다.

 

▲ 화성 배혜정도가

 

막걸리 빚기 체험 후에는 배혜정도가에서 생산하는 주류 4가지를 시음할 수 있다. 이 시음에는 물론 경주 APEC 공식 건배주로 선정되어 국제적인 인정을 받은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도 포함되어 있어, 그 명품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통주 체험과 함께 품격 있는 술 문화를 느끼고 싶다면 배혜정도가 방문은 필수 코스다.

경기 화성시 정남면 서봉로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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