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근대 기록에 쏠린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전시회 오는 12월 28일까지 연장

고즈넉한 한옥 수림재에서 익산 역사 기록을 만나다! 익산시민역사기록관 개관 1주년 맞춰

김미숙 | 기사입력 2025/11/21 [00:10]

익산 근대 기록에 쏠린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전시회 오는 12월 28일까지 연장

고즈넉한 한옥 수림재에서 익산 역사 기록을 만나다! 익산시민역사기록관 개관 1주년 맞춰

김미숙 | 입력 : 2025/11/21 [00:10]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익산시의 소중한 역사 기록이 담긴 전시회. 익산시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제5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전시회’ 기간을 오는 12월 28일까지 연장한다.

 

▲ 익산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전시, 연말까지 연장 _ 익산시

 

당초 11월 23일 종료 예정이었던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람 요청에 따라 연장이 결정되었다. 이번 전시는 이리시·익산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공모전 작품 1,53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다. 특히 연장 기간은 오는 12월 23일 익산시민역사기록관 개관 1주년과 맞물려 익산의 기록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시회는 마동공원 내 수림재라는 고즈넉한 한옥 건물에서 진행되어, 가을 정취와 민간기록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역 중·고등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개인 및 단체 관람이 이어지는 등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 익산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전시, 연말까지 연장

 

이번 공모전 전시회에 대한 관심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자신의 소중한 기록물을 기증하려는 시민이 꾸준히 늘고 있어 익산의 기록 문화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전시는 이리시, 익산군, 익산시, 만남의 순간, 민주화 운동,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등 총 5부문으로 나누어 익산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조망한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방문객들의 큰 관심 덕분에 전시 기간을 연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개관 1주년을 맞는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이 앞으로도 시민의 삶이 곧 역사가 되는 기록 문화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마동 332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익산시, 민간기록물, 익산시민역사기록관, 수림재, 이리익산통합, 기록문화확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2026년 봄꽃 더 빨리 핀다, 산림청 2026년 봄꽃 만개 시기 예측 발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