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빛가람 호수공원, 별빛 정원으로 변신... 빛정원 페스타 오는 21일 개막

지역 상생형 축제 빛정원 페스타, 나주시 겨울밤 밝힌다... 내년 1월 4일까지

이소정 | 기사입력 2025/11/19 [06:10]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 별빛 정원으로 변신... 빛정원 페스타 오는 21일 개막

지역 상생형 축제 빛정원 페스타, 나주시 겨울밤 밝힌다... 내년 1월 4일까지

이소정 | 입력 : 2025/11/19 [06:10]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시민 참여형 축제 ‘2025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2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별이 내린 빛의 정원’을 콘셉트로 몽환적인 야간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빛가람 호수공원 여울다리에서 산책길까지 이어지는 빛의 동선을 따라 관람객들에게 겨울밤 속 빛의 이야기를 체험하게 한다. 나비가 날아다니는 정원, 음악이 흐르는 음율 다리, 반딧불이 가득한 숲속길, 호수에 떨어진 별똥별 등 다채로운 빛 조형물로 꾸며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 빛정원 페스타 설치 조형물 조감도 _ 나주시

 

개막행사는 11월 21일 저녁 7시, 개막선언과 함께 점등식이 진행되며, 호수공원 일대는 음악, 조명, 영상이 어우러진 미디어 퍼포먼스로 하나의 거대한 무대로 변신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조형물 전시는 축제 종료 후에도 일부 시설을 존치하여 지속 가능한 야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작지만 따뜻한 빛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주안점을 뒀다. 축제 운영 구조 역시 지역 예술인, 상인, 기업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형 상생 모델로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설치되며, 지역 기업과 협력한 ‘팔도 라면 먹고 빛길 갈래’ 특별부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원의 푸르른 느낌을 상징하는 드레스코드 ‘그린’ 착용 시민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빛으로 연결되는 공간에서 일상의 감동을 나누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시민이 중심이 되는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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