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남해 망운산 치유의 숲 착공

스트레스 해소 자연 휴식처 확충… 남해안 관광 연계 망운산 치유의 숲 조성

이소정 | 기사입력 2025/11/18 [10:55]

경상남도, 남해 망운산 치유의 숲 착공

스트레스 해소 자연 휴식처 확충… 남해안 관광 연계 망운산 치유의 숲 조성

이소정 | 입력 : 2025/11/18 [10:55]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경상남도가 도내 11번째 치유의 숲인 남해 망운산 치유의 숲 착공식을 지난 17일 가졌다. 이번 사업은 2027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도비 33억 원 포함)을 투입해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심신 피로를 해소하는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망운산치유의숲(치유센터)조감도(근경) _ 경남도

 

망운산 치유의 숲에는 치유센터 1동, 방문자센터 1동, 트리하우스 5개소, 그리고 치유 숲길 1.5km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착공식에는 김정구 경남도 산림휴양과장, 남해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 행사를 진행했다.

 

▲ 망운산치유의숲전체조감도 

 

치유의 숲은 환경오염, 급격한 도시화 등으로 증가하는 현대인의 심신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다. 명상, 아로마 테라피,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회복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 기능으로 한다.

 

▲ 망운산치유의숲(치유센터)조감도(원경)

 

경남도는 제2차 경상남도 산림복지진흥계획에 따라 산림복지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116개소인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산림레포츠 시설 등 산림복지시설을 2029년까지 60개소 늘려 총 176개소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 착공식

 

김정구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지역별 특색을 살린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4개 산림복지권역을 운영 중임을 언급했다. 특히 망운산 치유의 숲은 남해안 산림복지권역의 거점 시설로서, "일출부터 낙조까지 바다 조망과 남해안 해양관광을 연계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경남도에는 7개소의 치유의 숲이 운영 중이며, 진주시, 밀양시, 창녕군, 남해군에 4개소가 추가로 조성되고 있다.

경남 남해군 남해읍 남서대로2240번길 708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치유의숲, 망운산, 경상남도, 산림복지, 남해여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양양 낙산사, 겨울 이색 '컬링 템플스테이' 개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