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세계와 소통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날 오는 18일 5·18민주광장 개최

K-POP 댄스, N행시 백일장! 광주 외국인 유학생의 날, 7개 대학 연합 국제교류 축제 개막

이소정 | 기사입력 2025/11/17 [03:51]

광주광역시, 세계와 소통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날 오는 18일 5·18민주광장 개최

K-POP 댄스, N행시 백일장! 광주 외국인 유학생의 날, 7개 대학 연합 국제교류 축제 개막

이소정 | 입력 : 2025/11/17 [03:51]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광주광역시가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2025 광주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대학생,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대규모 국제교류 축제로, 광주를 세계와 소통하는 도시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남대 국제교류의 날’과 함께 진행되며,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광주대학교, 호남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동강대학교 등 지역대학 7곳이 공동으로 참여해 연대와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외국인 유학생의 날 _ 광주광역시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날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광주의 열린 마음을 보여주는 행사”라며, “광주가 세계 속의 교육·문화 교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류의 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학생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경연으로 구성됐다. 대한외국인 N행시 백일장, 조선시대 과거시험 문화를 현대적으로 체험한다. 토크콘서트는 유학생활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K-POP 랜덤플레이 댄스로 젊은 세대의 소통 창구인 K-POP 댄스로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장기자랑 경연으로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장기를 뽐내는 무대가 펼쳐진다.

 

▲ 외국인 유학생의 날 포스터

 

폐막식에서는 유학생들이 ‘5년 뒤 광주에서의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봉인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광주에서의 추억과 미래를 함께 그리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플레이그라운드 존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 5개국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추억 놀이터와 팀 대항 레크리에이션이 마련돼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한다.

 

또한, 유학생 취업상담(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비자 상담, 유학생활 안내(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등 관계기관 부스와 각 대학의 체험·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 동구 문화전당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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