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 숲속야영장이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5 공공 우수야영장 선정 사업’에서 가족·어린이 친화분야 우수야영장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 환경을 제공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우수야영장 선정 사업은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총 607개 공공야영장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신청서를 제출한 야영장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 절차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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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내 캠핑센터 _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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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면평가에서 30개소가 선정된 후, 이어진 2차 현장평가에서는 캠핑전문가, 안전전문가(지역 소방관), 분야별 전문가 등 3인의 심사위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성, 쾌적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했다. 심사위원별 평가지표에 따른 점수 합산 및 평균화를 통해 최종 점수가 산출되었으며, 그 결과 최종 15개소의 야영장이 분야별 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특히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 환경을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가족·어린이 친화분야 우수야영장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이는 향후 지역관광 활성화와 공공캠핑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희창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이번 우수야영장 선정은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더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으로서 지속 가능한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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