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백제문화체험관, 백제에 남긴 추억 운영

미륵사지 석탑트리 만들기 체험, 연말까지 백제문화체험관에서 진행

강성현 | 기사입력 2025/11/13 [06:18]

익산 백제문화체험관, 백제에 남긴 추억 운영

미륵사지 석탑트리 만들기 체험, 연말까지 백제문화체험관에서 진행

강성현 | 입력 : 2025/11/13 [06:18]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익산시가 연말을 맞아 백제 문화와 현대 감성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백제에 남긴 추억을 오는 18일부터 12월 25일까지 익산 백제문화체험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의복 공유 폴더, 추억 트리 꾸미기, 미륵사지 석탑트리 만들기로 구성되어,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에서 백제 문화의 감성을 즐길 수 있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백제 문화와 함께 즐거운 연말을 _ 익산시

 

첫 번째 프로그램인 백제의복 공유폴더는 백제의복 체험 후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는 참여 이벤트다. 오는 18일부터 12월 7일까지 익산 백제문화체험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또는 전자우편으로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진은 12월 11일에 익산 백제문화체험관과 익산시 SNS를 통해 공개되며, 우수 사진은 내년도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이어지는 추억 트리 꾸미기는 관람객의 인생네컷 사진을 백제문화체험관에 설치된 벽트리에 장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11월 25일부터 1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하는 팀당 인생네컷 촬영 쿠폰 1매를 받을 수 있다.

 

▲ 백제 문화와 함께 즐거운 연말을

 

마지막으로 미륵사지 석탑 트리 만들기는 백제의 상징인 미륵사지 석탑을 크리스마스트리 형태로 재해석한 만들기 체험이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회차당 12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백제 문화의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선물 같은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로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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