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낭만 500원 맥주 축제, 구례 5일시장 오맥축제 개막 임박

중심시가지 도시재생 사업으로 활력... 가수 주태령·정소라 등 초청 소규모축제 눈길

이소정 | 기사입력 2025/11/03 [01:51]

가을밤 낭만 500원 맥주 축제, 구례 5일시장 오맥축제 개막 임박

중심시가지 도시재생 사업으로 활력... 가수 주태령·정소라 등 초청 소규모축제 눈길

이소정 | 입력 : 2025/11/03 [01:51]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구례군이 깊어가는 가을밤,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상생형 야간문화 축제 가을밤! 낭만가득!! 제11회 오맥축제 오라!구례를 11월 8일(토)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구례읍 5일시장(상설무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오맥축제는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축제로 큰 의미를 지닌다.

 

▲ 제11회 오맥축제 오라!구례 개최 포스터 _ 구례군

 

이번 축제는 가을밤! 낭만가득!!을 주제로, 지역 상인회와 청년점포, 주민협의체가 힘을 합쳐 소규모 맥주 축제의 형태로 진행된다.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는 생맥주다. 현장에서는 500원에 500cc 생맥주 1잔을 제공하며, 1인 최대 4잔까지 구매할 수 있는 교환권(쿠폰) 제도를 운영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먹거리 또한 풍성하게 준비된다. 청년점포와 주민점포가 참여하여 튀김, 부추전, 닭강정, 떡볶이, 치킨 등 전통시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안줏거리와 수제빵, 공예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가수 주태령, 정소라, 김한나의 무대를 비롯해 러브어스 앙상블의 낭만적인 음악이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버스킹 공연과 게릴라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구례군 구례읍 5일시장작은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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