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숙박객 대상 치맥나이트 개최 가을밤 정취 만끽
오는 11월 1일 저녁, 치킨·생맥주 무료 제공…스웨덴세탁소, 배치기 등
강성현 | 입력 : 2025/10/25 [06:57]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시가 가을밤의 낭만을 더하고 지역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특별한 야간 행사를 마련했다. 군산시는 오는 11월 1일 저녁 군산 내항 일원에서 ‘치맥나이트 어텀(Autumn)?’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 지역에서 군산을 찾아 관내숙박업소를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다.
모집 인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의 참가자 전원에게는 바삭한 치킨과 시원한 생맥주 2잔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군산항 1981 여객터미널 루프탑에서 치맥을 즐기며, 가을 강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군산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플럼밴드, 스웨덴세탁소, 배치기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미니 게임, 토크쇼 등 이벤트가 더해져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1인당 10,000원이지만, 프로그램 참여 시 전액 환불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군산시 공식 사회관계망(SNS) 계정(인스타그램) 및 게시글 내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숙박객을 대상으로 한 야간관광 행사인 만큼, 지역 내 숙박업소 이용률과 관광 소비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산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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