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화미식 1석 3조 광양, K컬처 감성도시로 가을 여행 핫플 급부상

광양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22일 개막, 남도영화제 이성민·김성수 감독 온다

이소정 | 기사입력 2025/10/21 [06:07]

예술영화미식 1석 3조 광양, K컬처 감성도시로 가을 여행 핫플 급부상

광양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22일 개막, 남도영화제 이성민·김성수 감독 온다

이소정 | 입력 : 2025/10/21 [06:07]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예술의 빛, 영화의 감동, 미식의 즐거움이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K컬처 감성도시 광양이 가을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광양시는 대규모 가을 페스티벌 3개를 연이어 개최하며 도시 전역을 축제의 열기로 물들이고 있다.

 

가장 먼저 22일 막을 올리는 ‘2025 광양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은 ‘나선으로 나아가는: 생의 순환을 이루는 원인과 결과들’을 주제로 내달 4일까지 이어진다. 빛과 미디어, 도시공간이 결합된 이 축제는 광양시청사,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등 도심 곳곳을 거대한 예술 작품으로 변신시킨다. 한국과 오스트리아 작가들의 국제 교류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미디어 도시 광양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 ‘광양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전시 공간 중 하나인 광양인서리공원 _ 광양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은 23일부터 27일까지 빛과 철로 물들다를 주제로 광양항, 광양시민광장 등에서 닷새간 개최된다. 특히 무료 상영되는 총 12개국 81편의 작품 외에도, 광양항 세트장에서 촬영된 화제작 ‘서울의 봄’이 상영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상영 후에는 김성수 감독과 배우 이성민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가 마련되어 영화 팬들의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또한, 뮤지션 김사월의 특별 공연과 배우 출신 감독들의 연출작 상영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가을 문화 나들이를 풍요롭게 할 전망이다.

 

24일부터 사흘간 광양읍 서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21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미식가들을 위한 최고의 K푸드 축제다. 조선시대부터 명성이 높았던 광양불고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자리로, 축제 기간 동안 광양불고기 미니어처 만들기, 황소인형 꾸미기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과 시립예술단 공연, 미디어 쇼가 함께 펼쳐져 오감이 즐거운 축제가 될 예정이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광양은 국제적인 예술·영화·미식 축제가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K컬처 감성도시로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축제의 열기 속에서 광양의 다채로운 매력과 K컬처의 감동을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 남문길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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