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Hip)한 전통주의 향연, 2025 남도 주류페스타 개막 임박

60여 종 K-전통주 시음부터 DJ 파티까지, 미식 성지 남도의 밤을 달군다

박미경 | 기사입력 2025/10/10 [08:59]

힙(Hip)한 전통주의 향연, 2025 남도 주류페스타 개막 임박

60여 종 K-전통주 시음부터 DJ 파티까지, 미식 성지 남도의 밤을 달군다

박미경 | 입력 : 2025/10/10 [08:59]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K-컬처와 함께 K-푸드, K-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국내외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미식 관광’의 성지 목포에서 전통주를 ’힙(Hip)’하게 즐기는 특별한 축제를 연다. 전남도는 2025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연계 행사로 10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3일간 박람회장 특설무대 무료존에서 ’2025 남도 주류페스타’를 개최한다.

 

’술을 Style 있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시음을 넘어 전통주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제안하며 ’가을 축제’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5 남도주류페스타 홍보 포스터 _ 전남도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저녁, 주류와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10일(금) 개막은 오후 6시 30분, ’남도주류 칸타빌레’로 화려하게 시작한다. 전통주 칵테일쇼를 시작으로 김하은 소믈리에와 임희원 셰프가 함께하는 ’전통주 주담회’가 미식의 즐거움을 더하며, 가수 조째즈, DJ 안소미 등 유명 아티스트의 축하 공연이 흥을 돋운다.

 

11일(토) 하이라이트는 ’인생한잔 파티’에서는 대세 아티스트 정준하&스윗소로우와 DJ상호상민의 공연, 관객 참여형 랜덤 게임 등이 펼쳐져 ’MZ세대’를 포함한 젊은 층의 뜨거운 참여를 이끌 전망이다.

 

12일(일) 피날레는 전통주를 활용한 ’남도주류 경매쇼’와 풍성한 경품 이벤트가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행운을 선사한다.

 

▲ 2025남도주류페스타 포스터-출연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남도 양조장 전통주 만들기’를 통해 남도 술의 매력을 직접 느껴볼 수 있으며, ’남도주류 컬링’, ’남도주류 라이더’, ’남도 주류퐁’ 등 흥미진진한 게임을 통해 전통주를 ’Fun’하게 즐길 수 있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주류페스타는 남도의 전통주를 가장 힙하고 흥겹게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주류페스타와 박람회장에서 가족·친지·연인들과 함께 남도 미식과 전통주의 매력을 한껏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 목포시 남농로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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