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멍룡열차 참가자 선착순 모집

서울-익산 오가는 반려동물 전용 임시열차 국제 도그쇼까지 연계한

강성현 | 기사입력 2025/10/04 [21:59]

익산시, 멍룡열차 참가자 선착순 모집

서울-익산 오가는 반려동물 전용 임시열차 국제 도그쇼까지 연계한

강성현 | 입력 : 2025/10/04 [21:59]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 도약 중인 익산시가 올가을,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테마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오는 10월 18일(토) 운행되는 ’2025 익산행 멍룡열차’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멍룡열차’는 코레일 전북본부와 협력하여 기획된 반려동물 동반 전용 임시 관광열차로, 기존의 정원열차, 치맥열차 등의 성공에 이어 펫팸족(Pet+Family)의 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상품이다. 열차는 서울역에서 오전 6시 59분에 출발해 영등포, 수원, 천안 등 주요 역을 거쳐 오전 10시 익산역에 도착한다.

 

▲ 가을 여행-익산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하게 _ 익산시

 

여행 참가자들은 가을 정취가 가득한 달빛소리수목원을 방문하고, 독특한 문화 관광지인 이상한교도소(교도소세트장)를 둘러본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제19회 익산 FCI 국제도그쇼&반려동물 문화축제’ 현장 방문이다. 여행과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연계형’ 관광 상품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여행에는 반려동물 전문가가 동행하여 참가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안심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익산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펫프렌드(pet friend) 익산’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멍룡열차’ 운영은 그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반려동물 동반 관광의 확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멍룡열차는 철도를 통해 익산의 자연과 문화를 잇는 반려동물 친화 힐링 여행으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찾고 싶은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가비는 1인 9만 9,000원으로 왕복 열차, 전용 버스, 중식·석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선착순 200명(반려견 200마리 동반 가능)을 모집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대로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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