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의 향연 고흥 녹동항 드론쇼, 6주 만에 바다정원 메인 무대 복귀

추석특별공연 편성 우주항공 도시의 밤하늘을 빛낼 트로트 버스킹과 드론쇼

한미숙 | 기사입력 2025/09/26 [13:10]

밤바다의 향연 고흥 녹동항 드론쇼, 6주 만에 바다정원 메인 무대 복귀

추석특별공연 편성 우주항공 도시의 밤하늘을 빛낼 트로트 버스킹과 드론쇼

한미숙 | 입력 : 2025/09/26 [13:10]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우주항공드론의 메카이자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불리는 고흥군이 자랑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 ‘2025 고흥 녹동항 드론쇼 버스킹’이 마침내 본래 무대로 돌아온다. 고흥군은 녹동항 바다정원 일대에서 진행되던 공연이 클린 어항 조성 공사로 잠시 다른 장소에서 열렸으나, 오는 9월 27일부터는 다시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재개된다

 

▲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9월 27일부터 10월 25일까지 드론쇼 버스킹 공연 _ 고흥군

 

6주 만에 야경 명소인 바다정원에서 재개되는 이번 공연은 트로트 가수들의 흥겨운 무대로 꾸며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실력파 가수 김유화와 정해준이 출연하여 녹동항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고흥군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10월 6일과 7일에도 드론쇼 버스킹 특별 공연을 추가로 편성한다.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관광객, 그리고 군민들을 위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하여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6주 만에 기존 무대에서 공연을 재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첨단 기술과 문화 예술이 결합된 드론쇼와 버스킹이 다가오는 추석, 고향과 가족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흥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빛의 향연, 녹동항드론쇼는 10월 25일까지 이어진다.

전남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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