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제10회 상촌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 개최

1000인분 무료 시식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방문객 유혹

양상국 | 기사입력 2025/09/25 [02:18]

영동군, 제10회 상촌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 개최

1000인분 무료 시식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방문객 유혹

양상국 | 입력 : 2025/09/25 [02:18]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영동군이 오는 27일(토) 상촌면 다목적광장 에서 ‘제10회 상촌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어우러진 가을 잔치로 꾸며져 많은 방문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제10회 상촌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 _ 영동군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자연산버섯’이다. 오전 10시 30분 개회식과 함께 10주년 기념 자연산버섯 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자연산버섯 비빔밥과 능이국 1,000인분 무료 시식회가 준비돼, 방문객 누구나 신선하고 향긋한 버섯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축제장 내 일일장터에서는 민주지산과 물한계곡 등 청정 자연에서 직접 채취한 능이, 송이, 싸리버섯을 비롯해 표고버섯, 호두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전시된 버섯을 경매하는 이색적인 행사도 열려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먹거리 외에도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운다. 제9회 상촌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주민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국악엑스포의 지원으로 초청된 카자흐스탄 민속공연단의 무대도 펼쳐진다.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관람객에게는 경품권이 지급되며, 행사 종료 시까지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져 행운의 기회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청정 자연에서 자란 버섯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뛰어난 향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조화된 가을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임산리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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