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앞두고, 뮤지컬 세종 1446 익산 무대에 오른다

알려지지 않았던 인간 '세종대왕'의 고뇌와 위대한 발자취를 담은 창작 뮤지컬

강성현 | 기사입력 2025/09/11 [22:12]

한글날 앞두고, 뮤지컬 세종 1446 익산 무대에 오른다

알려지지 않았던 인간 '세종대왕'의 고뇌와 위대한 발자취를 담은 창작 뮤지컬

강성현 | 입력 : 2025/09/11 [22:12]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익산 시민들이 한국 창작 뮤지컬의 수작을 만날 기회가 생겼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7일 오후 5시, 뮤지컬 '세종 1446'을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제목의 '1446'은 한글이 반포된 해를 의미하며, 왕이 될 수 없었던 충녕대군이 고뇌를 딛고 진정한 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다.

 

▲ 익산예술의전당 뮤지컬 세종 1446 공연 _ 익산시

 

뮤지컬 '세종 1446'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 나열을 넘어, 백성을 향한 세종의 깊은 사랑과 훈민정음 창제에 얽힌 인간적인 고뇌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치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이야기에 더해, 웅장한 무대 미술과 화려한 궁중 의상, 한국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음악과 강렬한 군무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익산예술의전당 뮤지컬 세종 1446 공연 포스터

 

특히, 이번 공연에는 세종대왕 역에 박유덕, 태종 역에 남경주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몰입도를 높인다. 이준혁, 박소연, 황민수 배우도 함께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세종 1446'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익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동서로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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