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의 특별한 추억 만드는, 군산 모녀의 하루 가을편 참가자 모집

성공적인 1회차에 이어 2회차 참여 인원 확대… 아름다운 고군산군도에서 힐링과 감동

강성현 | 기사입력 2025/09/09 [04:38]

엄마와 딸의 특별한 추억 만드는, 군산 모녀의 하루 가을편 참가자 모집

성공적인 1회차에 이어 2회차 참여 인원 확대… 아름다운 고군산군도에서 힐링과 감동

강성현 | 입력 : 2025/09/09 [04:38]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의 대표적인 감성 여행 프로그램 '모녀의 하루 in 군산'이 가을을 맞아 두 번째 참가자를 모집한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는 참여 인원을 40팀, 총 80명으로 확대한다. 오는 27일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모녀의하루in군산2회차 참가자모집 _ 군산시

 

'모녀의 하루 in 군산'은 작년에 처음 기획된 이후 매회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신청자가 폭주하며 군산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6월에 진행된 1회차 역시 접수 시작 3시간 만에 405명이 몰리는 등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이미 참여했던 모녀가 다시 참여하는 재방문 사례가 생길 만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이번 2회차 프로그램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감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K-관광섬 유람선을 타고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섬들을 둘러보며 탁 트인 바다 위에서 여유와 치유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군산의 대표 미식인 '박대구이 정식'을 맛보며 미식의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선유도해수욕장 나들이, 바다 위 짚라인, 장자도 스카이워크 등 고군산군도만의 특별한 액티비티도 체험할 수 있다.

 

'모녀의 하루'의 가장 감동적인 프로그램인 '편지쓰기'와 '영상 낭독' 시간도 마련된다. 엄마와 딸이 서로에게 쓴 진심을 담은 편지를 직접 낭독하며 잊지 못할 교감의 순간을 느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군산 관련 퀴즈와 사진 포즈 따라 하기 등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이벤트와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으로 특별한 추억을 기록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4만 원으로, 군산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나 군산 K-관광섬 계정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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