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팔경의 절경부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새 단장한 관광지까지

가을의 전설을 만들러 단양으로 떠나자

양상국 | 기사입력 2025/09/08 [01:10]

단양팔경의 절경부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새 단장한 관광지까지

가을의 전설을 만들러 단양으로 떠나자

양상국 | 입력 : 2025/09/08 [01:10]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단양군이 사색과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단양팔경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그리고 새롭게 단장한 관광시설들이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 구담봉 _ 단양군

 

단양의 가장 큰 자랑인 단양팔경은 가을의 빛과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처럼 빼어난 아름다움을 뽐낸다. 웅장한 도담삼봉과 석문,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구담봉과 옥순봉은 계절이 바뀌는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 

 

특히 올해 4월, 단양은 충청권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으며 세계적인 학술·생태·관광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로 인해 단양은 수학여행과 생태 탐방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양 여행의 시작점으로 손색없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은 90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마쳤다. 총 319종, 3만여 마리의 민물고기를 전시하며 아이들을 위한 학습과 체험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는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지는 절경을 감상하며 짜릿한 알파인코스터와 집라인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밤이 되면 고수대교 경관분수가 화려한 빛의 향연을 펼친다. 총 280m 규모로 음악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져 무지개, 꽃잎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낮에는 팔경의 절경을, 밤에는 화려한 분수쇼를 즐길 수 있는 단양은 올가을 놓칠 수 없는 최고의 여행지다.

충북 단양군 단성면 상선암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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