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과 생명의 바다가 만나는 특별한 여행, 순천 세계유산축전 버스투어 개시

2025 세계유산축전 선암사·순천갯벌 한 번에 즐기는 특별 코스, AR·VR 기술로 몰입감 더해

이소정 | 기사입력 2025/09/07 [07:51]

천년의 숨결과 생명의 바다가 만나는 특별한 여행, 순천 세계유산축전 버스투어 개시

2025 세계유산축전 선암사·순천갯벌 한 번에 즐기는 특별 코스, AR·VR 기술로 몰입감 더해

이소정 | 입력 : 2025/09/07 [07:51]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순천시와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가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25 세계유산축전 선암사, 순천갯벌'을 맞아 특별한 버스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세계문화유산 선암사와 세계자연유산 순천갯벌을 하루 만에 모두 탐방하는 일정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 10분, 순천역에서 출발한다.

 

▲ 순천만습지 _ 순천시

 

첫 번째 방문지인 천년고찰 선암사에서는 AR·VR 기술이 접목된 몰입형 공연 '만일(萬日)의 수행'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일주문부터 대웅전, 불조전 등 사찰의 주요 장소를 따라 이동하며, 고요한 산사의 분위기 속에서 첨단 기술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영상을 만난다.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지는 종소리, 꽃잎 날림 등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세계유산 버스로 떠나는 선암사와 순천만습지의 특별한 여정

 

오후에는 생명의 보고 순천만습지로 이동해 '갯벌의 사계' 프로그램을 즐긴다. 무진교 일원에서 펼쳐지는 AR 미디어아트를 통해 흑두루미, 짱뚱어 등 순천만습지 생물들의 사계절 이야기를 마치 뮤직비디오처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퍼펫 음악극과 데크길 퍼레이드 등 공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호흡하는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 세계유산 버스로 떠나는 선암사와 순천만습지의 특별한 여정

 

이번 버스투어는 축전 기간 동안 총 12회 운영되며, 매회 선착순 18명씩 접수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사전 예약은 순천세계유산축전 공식 누리집 또는 축전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전남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길 45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순천여행, 세계유산축전, 선암사, 순천만습지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80년 잣나무 품은 치유의 숲, 가평 잣향기푸른숲서 만나는 피톤치드 힐링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