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섬, 신안 증도에서 열리는 특별한 가을 캠프

THE GRATEFUL CAMP 2025 9월 5일 개막, 음악·캠핑·커뮤니티가 어우러진 부티크 페스티벌

박미경 | 기사입력 2025/09/03 [09:57]

낭만적인 섬, 신안 증도에서 열리는 특별한 가을 캠프

THE GRATEFUL CAMP 2025 9월 5일 개막, 음악·캠핑·커뮤니티가 어우러진 부티크 페스티벌

박미경 | 입력 : 2025/09/03 [09:57]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자연과 진정한 교감을 나누는 부티크 페스티벌 ‘THE GRATEFUL CAMP 2025’(이하 TGC)가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신안군 증도면 짱뚱어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증도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관객들이 직접 축제의 주인이 되는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페스티벌이다.

 

▲ THE GRATEFUL CAMP 2025 메인 포스터 _ 신안군

 

이번 TGC는 신안 증도의 드넓은 갯벌과 수평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일몰, 파도 소리, 바닷바람을 느끼며 자연과 하나 되는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본의 시네마틱 사운드 아티스트 VIDEOTAPEMUSIC, 한국 인디록의 전설 3호선 버터플라이, 폭발적인 라이브의 이디오테잎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 첫째 날 시간표

 

TGC는 음악 공연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첫날 밤에는 코미디언 원소윤, 김태현 등이 출연하는 스탠드업 코미디쇼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둘째 날 오후에는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파워 에어로빅 클래스와 이색적인 프로레슬링 매치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 둘째 날 시간표

 

또한, ‘감성 요가’, ‘비어 요가’ 등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웰니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밤이 되면 DJ 호도리와 함께하는 어싱 프로그램 ‘얼쑤’와 하세가와 요헤이, 타이거디스코가 함께하는 공식 애프터 파티 ‘MIDNIGHT PARADISE’로 낭만적인 밤을 보낼 수 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언니오빠운동회’로 대미를 장식한다.

 

▲ 셋째 날 시간표

 

신안군 관계자는 “TGC는 라인업 중심의 대형 페스티벌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콘셉트와 증도라는 특별한 공간을 바탕으로 새로운 체류형 축제 모델을 제시한다”며, “자연과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올여름을 마무리하는 최고의 목적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 신안군 증도면 대초리 1609-4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안여행, 더그레이트풀캠프, 증도, 캠핑페스티벌, 가을여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제주도 수국 명소 찾아 떠나는 초여름 제주 여행 코스 추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