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 서해랑 마중쉼터 운영으로 걷기 여행 활성화 나선다

걷기 여행객에게 휴식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관광 모델 구축

강성현 | 기사입력 2025/09/03 [01:14]

고창군, 고창 서해랑 마중쉼터 운영으로 걷기 여행 활성화 나선다

걷기 여행객에게 휴식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관광 모델 구축

강성현 | 입력 : 2025/09/03 [01:14]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걷는 여행객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9월부터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고창 구간을 중심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손잡은 ‘고창 서해랑 마중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걷기 여행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 고창문화관광재단, 고창 서해랑 마중 쉼터 운영 개시 _ 고창군

 

서해랑길 따라 만나는 특별한 쉼터. 이번에 ‘서해랑 마중쉼터’로 지정된 곳은 심원면 카페 연화리를 비롯해 상하면, 해리면, 아산면, 부안면의 카페와 문화공간 총 5개소다. 이들 쉼터는 고창 서해랑길을 걷는 여행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안식처 역할을 하며, 지역 특산품 홍보와 문화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고창 서해랑길 1개 코스를 완주하고 쉼터 카페를 이용하는 방문객에게는 한정판 완주 배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걷기 여행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로의 성장 기대, 고창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협력 쉼터 운영 사업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조창환 상임이사는 “고창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한층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해랑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코리아둘레길(서해랑길) 쉼터 및 지역관광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심원면 심원로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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