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옛 명성 되찾을 다시뛰자 낭만 해물삼합거리 축제 개최

주민 주도 도시재생 사업 벼룩시장, 공연, 경품 이벤트로 관광객 맞이

이소정 | 기사입력 2025/08/21 [12:57]

여수시, 옛 명성 되찾을 다시뛰자 낭만 해물삼합거리 축제 개최

주민 주도 도시재생 사업 벼룩시장, 공연, 경품 이벤트로 관광객 맞이

이소정 | 입력 : 2025/08/21 [12:57]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여수시의 명물이었던 해물삼합거리가 다시 활기를 되찾는다. 여수시는 오는 22일(금)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종포해양공원 인근에서 주민 주도로 기획·운영하는 '다시뛰자 낭만 해물삼합거리' 행사를 개최한다. 축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수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쫑포상가상인회가 주관한다. 올해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인 개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여수, ‘다시뛰자 낭만 해물삼합거리’ 개최 _ 여수시

 

축제 현장에는 종포해양공원 주변 상가 등 43개 판매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벼룩시장(플리마켓)이 열린다. 또한, 5종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과 신나는 거리 공연(버스킹), 그리고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캐스퍼 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건 추첨 행사도 진행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첨은 10월 12일 오후 7시에 별도로 진행된다. 여수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도록 결제 시스템을 확충하고, 일부 구간 교통 통제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인의 참여와 공감대가 확대되어 주민들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올해 11개 단체를 선정해 이처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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