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항 드론쇼, 버스킹 공연과 함께 가을밤 수놓는다

공연 장소 변경에도 풍성한 볼거리... 녹동 전통시장, 고흥읍 일대에서

김미숙 | 기사입력 2025/08/20 [11:27]

고흥 녹동항 드론쇼, 버스킹 공연과 함께 가을밤 수놓는다

공연 장소 변경에도 풍성한 볼거리... 녹동 전통시장, 고흥읍 일대에서

김미숙 | 입력 : 2025/08/20 [11:27]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고흥군이 관광객과 군민을 위해 매주 토요일 저녁 진행하던 '2025 고흥 녹동항 드론쇼 버스킹'의 버스킹 공연 장소를 일시 변경했다. 녹동항 국가어항 조성 공사로 인해 오는 9월 30일까지 버스킹 공연은 녹동전통시장 무대에서 열린다.

 

▲ 8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녹동전통시장서 버스킹 공연 개최- 지난 8월 16일 개최된 버스킹 공연 _ 고흥군

 

드론쇼는 기존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계속 진행되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고흥읍에서도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고흥의 밤을 다채로운 문화예술로 채울 예정이다.

 

이번 주말인 8월 23일 녹동전통시장에서는 지역 가수와 예술단체들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설장구와 가요 장구, 라인댄스, 트로트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

 

▲ 8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녹동전통시장서 버스킹 공연 개최 - 지난 8월 16일 개최된 버스킹 공연

 

이어 8월 29일 고흥읍 버스킹 공연은 퓨전국악과 7080 대중음악 특집으로 꾸며진다. 실력파 소리꾼 '새아씨'가 흥과 멋이 넘치는 국악을 선보이고, 많은 사랑을 받는 기타리스트 '주권기'가 감성적인 팝송과 7080 가요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연을 통해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일상 속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전남 고흥군 도양읍 녹동시장길 4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고흥여행, 드론쇼, 녹동항, 버스킹, 가을축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추천여행지
"잘 자는 것이 진정한 리셋"… 정선 파크로쉬가 제안하는 숙면의 기술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