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인천 강화군이 엔데믹 이후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가을 관광 성수기를 겨냥한 대규모 캠페인에 나선다. 강화군은 인천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건강한 강화 여행' 캠페인을 전개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소비 촉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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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관광공사와 손잡고 ‘건강한 강화 여행’ 캠페인 추진 _ 인천시티투어 _ 강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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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캠페인은 강화군의 천혜 자연과 풍부한 먹거리, 역사적 가치를 결합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유명 유튜버와 협업해 민머루해변과 전통시장에서 신선한 해산물 먹방을 선보이고, 친환경·전통문화 체험을 담은 특별한 여행 코스를 다방면으로 소개하며 강화의 숨은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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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관광공사와 손잡고 ‘건강한 강화 여행’ 캠페인 추진 - 전등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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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DMZ 평화관광'을 테마로 한 이색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끈다. 강화평화전망대, 연미정 등에서 평화 러닝, 요가, 아트워크 투어 등을 통해 역사와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 웰니스 스테이 상품'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금풍양조장, 차덕분 등 강화의 주요 웰니스 관광지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갓성비 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강화군과 인천관광공사는 단순히 관광객 유치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천시티투어 강화 테마형 노선 운영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여행 할인쿠폰과 스탬프 투어를 통해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힐링 여행지로서 강화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다시 찾고 싶은 수도권 힐링 여행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캠페인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웰니스 스테이 상품 예약은 9월 30일까지 '여기어때' 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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