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면 더 빛나는 광양, 광주 출발 광양시티투어 8월 코스 인기

백운산에서 낮의 더위 피하고, 광양만 야경으로 밤의 낭만 더해

이소정 | 기사입력 2025/08/19 [05:10]

밤이 되면 더 빛나는 광양, 광주 출발 광양시티투어 8월 코스 인기

백운산에서 낮의 더위 피하고, 광양만 야경으로 밤의 낭만 더해

이소정 | 입력 : 2025/08/19 [05:10]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광양시가 광주광역시에서 출발하는 광양시티투어 광역코스 '광양여행 가는 날'의 8월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8월 코스는 '밤이 되면, 더 빛나는 광양'이라는 주제로, 뜨거운 여름 낮에는 백운산에서 시원함을 찾고 밤에는 광양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하는 일정으로 꾸려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밤이 되면, 더 빛나는 광양 _ 광양시

 

이번 광역코스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하루 한 차례씩 총 3회 운영된다. 광주 유스퀘어 3번 홈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해 먼저 백운산자연휴양림으로 향한다.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족욕, 아로마테라피 등 숲 치유 프로그램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수 있다.

 

저녁에는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 자유롭게 저녁 식사를 한 후, 본격적인 야경 투어가 시작된다. 배알도 섬 정원과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이 있는 망덕포구에서 낭만적인 밤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코스는 최근 경관조명을 완성한 삼화섬이다. 무지개다리, 해오름육교, 이순신대교가 어우러져 연출하는 화려한 광양만의 야경은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어는 오후 10시 40분경 다시 유스퀘어에 도착하며 마무리된다.

 

광양시티투어 광역코스 이용료는 왕복 버스비와 숲 체험료를 포함해 2만 원이다. 금호고속 홈페이지 또는 남도한바퀴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이현주 광양시 관광과장은 "접근성을 높인 광양시티투어 광역코스가 전국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끌며 광양의 관광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티투어 관내 코스도 운영된다. '에코&아트 힐링투어'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야경투어'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10명 이상 예약 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할 경우 투어 3일 전까지 광양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061-763-2201~4)로 예약하면 된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 칠성리 957-1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양시, 광양시티투어, 광양여행, 야경명소, 백운산자연휴양림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추천여행지
"잘 자는 것이 진정한 리셋"… 정선 파크로쉬가 제안하는 숙면의 기술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