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제주 원도심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특별한 축제, '2025 컬러풀산지 페스티벌'이 오는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미디어아트와 다채로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원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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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컬러풀산지(Colorful SANJI) 포스터 _ 제주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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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23일 북수구광장에서 펼쳐진다. 소리풍경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제주지역 아티스트와 인기 가수 이재훈의 공연이 이어지며, 제주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축제 기간 동안 산지천 수변 무대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계속된다. 감성적인 목소리의 가수 백아를 비롯해 타악기 앙상블 오퍼커션의 역동적인 연주, 도내 청소년 밴드 콘테스트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또한, 방송인 겸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특별한 토크 콘서트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산짓물공원에서는 '산짓물놀이터'를 주제로 키즈 워터밤, 버블쇼, 컬러링 등 신나는 물놀이 프로그램이 매일 운영된다. 이와 함께 산지천 일대에서는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과 인근 상권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컬러풀산지 페스티벌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제주 원도심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 누리집과 인스타그램(@colorful_sanji)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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