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체코 트레비치시, 청소년 예술로 하나 되다…2025 청소년 문화교류 개최

오는 19일까지 체코 청소년 20여 명 초청 17일 합동 공연으로 문화 교류의 정점 찍어

이형찬 | 기사입력 2025/08/14 [08:02]

경주시 .체코 트레비치시, 청소년 예술로 하나 되다…2025 청소년 문화교류 개최

오는 19일까지 체코 청소년 20여 명 초청 17일 합동 공연으로 문화 교류의 정점 찍어

이형찬 | 입력 : 2025/08/14 [08:02]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주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체코 트레비치시 청소년을 초청해 ‘2025 한국-체코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는 지난 6월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의 트레비치 방문에 대한 화답으로, 양국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우정을 쌓고 지속 가능한 문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크다.

 

▲ 2025 한국&체코 청소년 문화교류 공연 개최 _ 경주시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는 17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열리는 '한국-체코 문화교류 공연'이다.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와 트레비치시 예술학교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 올라 각국의 국가와 민속음악 등 다채로운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특별 공연도 마련돼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오후 5시까지 입장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문화교류는 한국수력원자력, 경주시, 트레비치시, 트레비치 예술학교 간의 문화예술 교류협약(MOU)의 첫 번째 결실이다. 양국 청소년들은 합동 공연 외에도 전통문화 체험과 지역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교류가 양국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우정을 남기길 바란다”며, “청소년 예술단 교류가 도시 간 외교와 미래세대 협력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시 석현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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