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순천시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오천그린광장에서 <정원으로 나온 예툰 in 순천>을 주제로 '2025 정원예술제'를 개최한다. 순천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정원 도시 순천의 정체성과 웹툰 콘셉트를 접목한 새로운 형식의 복합문화예술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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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름 밤의 문화예술 축제, ‘2025 정원예술제’ 개최 _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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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첫날인 8월 1일 오후 3시부터는 어싱길과 마로니에 숲에서 버스킹, 전시, 예술체험 등이 펼쳐지고, 오후 6시 30분부터는 잔디광장 무대에서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웹툰(예술+툰) 콘셉트로 기획되어 지역 예술과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LED 퍼포먼스, 오케스트라 세대협연 등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예술인들의 '순천 아티스트 가든'을 비롯해, 인기 가수 노라조와 울랄라세션의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웹툰·엽서·시화·사진 전시와 예술체험, 플리마켓, 코스프레, 시낭송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예총은 무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차광모자, 방석, 부채, 얼음물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우천 시에는 순천문화예술회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할 방침이다.
순천예총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순천 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정원과 예술이 어우러진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예총은 40여 년간 순천 지역 예술을 이끌어오며 문화도시 순천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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