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미술관, 여름방학 맞이 도자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도자 종이접기부터 물레체험까지, 다채로운 예술 체험

박미경 | 기사입력 2025/07/27 [06:29]

경기도자미술관, 여름방학 맞이 도자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도자 종이접기부터 물레체험까지, 다채로운 예술 체험

박미경 | 입력 : 2025/07/27 [06:29]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가족, 성인 관람객을 위한 특별 도자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자 종이접기’, ‘바다여행’, ‘토락교실 여름캠프 가족패키지’, ‘빙글빙글 물레체험’ 등 총 4종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포털 실시간 인기 키워드인 ‘여름방학 체험’, ‘가족 나들이’, ‘문화 예술’ 트렌드에 맞춰 도자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 2025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과 여름 특별 교육프로그램 포스터 _ 경기도

 

‘도자 종이접기’는 기획전 ‘오늘, 분청’의 신상호 작가 작품 ‘상상의 동물머리’를 종이접기로 구현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7월 27일 오후 3시 경기도자미술관 2층 로비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바다여행’은 해양 생물을 형상화한 도자기 마그넷 제작 체험으로, 8월 3일, 9일, 24일, 31일 오후 2시 30분에 2층 교육 공간에서 총 4회 운영되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 도자 종이접기 ′상상의 동물머리′

 

토락교실의 여름캠프 프로그램은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유료 체험이다. ‘가족패키지’는 흙으로 도자 접시를 만들고 석고 틀로 장식하는 활동으로,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일일 3회 진행되며, 참가비는 3인 가족 기준 5만 5천 원이다. ‘빙글빙글 물레체험’은 전문 강사의 1:1 지도로 물레를 활용한 도자 작품 제작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7월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일일 6회 운영된다. 전 연령층 대상이며, 참가비는 2인 기준 5만 원으로, 세부 일정은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해야 한다.

 

▲ 토락교실 여름캠프 도자 접시 만들기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도자 문화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체험이 도자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감성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자미술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산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예술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경기 이천시 신둔면 경충대로3150번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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